앞선 네 편에서 흉추 회전, 고관절 내회전, 한 발 균형, 골반 분리를 확인했습니다. 마지막으로 하체 기능 테스트 하나를 더한 뒤, 결과를 한 장에 모아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정하겠습니다. 여러 곳이 부족해 보여도 한꺼번에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. 순서가 결과를 바꿉니다.
추가 테스트: 오버헤드 딥 스쿼트
-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클럽을 머리 위로 들어 팔을 쭉 폅니다.
- 뒤꿈치를 붙인 채 최대한 깊이 앉습니다.
- 양호: 허벅지가 수평 아래로 내려가고, 클럽이 발 위에 머물며, 뒤꿈치가 뜨지 않습니다.
- 확인 포인트: 뒤꿈치 들림(발목), 상체 앞으로 쏠림(흉추·어깨), 무릎 안쪽 모임(고관절 조절). 뒤꿈치 밑에 얇은 판을 받쳤을 때 좋아진다면 발목 가동성을 먼저 의심합니다.
나의 셀프 체크 시트
| 테스트 | 기준 | 내 결과 (좌/우) | 제한 시 관련 스윙 패턴 |
|---|---|---|---|
| 흉추 회전 | 각 45° 이상 | ___ / ___ | 짧은 백스윙, 팔 위주 스윙, 오버 더 톱 |
| 고관절 내회전 | 약 35~45° 이상, 좌우 차 10° 이내 | ___ / ___ | 스웨이, 슬라이드, 허리 보상 |
| 한 발 균형 (눈 감고) | 연령 평균 이상, 좌우 비슷 | ___ / ___ | 체중 이동 불안, 흔들리는 피니시 |
| 골반 틸트·회전 분리 | 상체 고정 상태로 부드럽게 | 가능 / 제한 | 얼리 익스텐션, 순서 붕괴 |
| 오버헤드 딥 스쿼트 | 뒤꿈치 고정, 수평 아래 | 가능 / 제한 | 자세 유지 실패, 하체 힘 전달 부족 |
내 몸 유형 3가지
우선순위를 정하는 원칙
- 통증이 먼저: 어느 테스트에서든 통증이 있었다면 운동보다 전문가 평가가 우선입니다.
- 가동성 → 안정성 → 조절 → 파워: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먼저 확보되어야 그 범위를 제어할 수 있고, 제어가 되어야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.
- 좌우 차이는 큰 쪽부터: 양쪽이 모두 조금 부족한 것보다 한쪽만 크게 부족한 쪽이 스윙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한 번에 1~2가지만: 4주 동안 두 가지에 집중한 뒤 다시 측정합니다.
셀프 체크는 방향을 잡는 출발점입니다. 더 골프 트레이닝센터의 TGT 평가는 이보다 세분화된 12가지 항목과 동작 분석으로 몸과 스윙의 연결을 정밀하게 확인합니다. 셀프 체크 결과를 가져오시면 상담이 훨씬 빨라집니다.
셀프 체크로 우선순위를 정했다면 다음은 그 순서대로 몸을 만드는 단계입니다. 체계적인 골프 트레이닝은 바로 이 평가 → 처방 → 재평가의 반복입니다.
이 글은 일반적인 교육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통증·저림이 있거나 지병이 있다면 운동 전 의료 전문가와 먼저 상의하세요.